보송보송이
또 갔다가 아니라고 다시올까봐 걱정입니다 성격이 불이라 화가나면 옆사람 생각을 하지않고 날리을 첬데니 그럴때는 정신이 없어요 잘하고 오길 기도나 해야 겠네요
딸이 지금 커피을 타고 있어요 저도 먹고 아빠도 준다고 하면서요 근데 아빠가 안먹는다고 합니다 아까 저랑 먹었거든요 지내 언니랑 먹으라고 해야 겠어요 엄마 는 좀 있다가 밥을 먹어야 해요 아직 점심전이죠
좀있다가 호박 나물도 볶고 곤드레 나물도 볶아서 비빕밥을 할꺼랍니다 고추장도 고기을 갈라서 볶음다음 밥을 비벼먹으면 더 맛이 좋아요 딸이 잘먹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