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송보송이
나는 지금 방에서 선풍기을 돌리고 글을 쓰고 있는데 제가 워낙 더위을 타서 그런지 아님 더운건지 잘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는 지금 더워요 선풍기도 회전으로 했더니 들 시원해서 바로 저에게 오도록 했어요
점심을 너무 먹어서 저는 솔직히 아무 생각이 없네요 오늘 저녁 그냥 안먹었으면 좋겠는데 글쎄요 우리남편도 안먹고 잘수가 있을지 좀 물러보고 준비을 해야 겠죠 나는 안먹고 싶구만 남편은 또 어떤 생각일지 모르겠네요
너무 속상했어요 알바로 팔려구 100박스을 샀는데 몇박스 팔지도 않았는데 터진거지요 그래서 따젔더니 우리 보관에 문제가 있다며 열박스을 무러주기는 했어요 그래도 화가 나는것은 어쩔수가 없어요 하지만 터진밖스에것은 못팔아 우리가 먹으려구 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